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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센터 메이린, 현대백화점 압구정 뷰티파크점 그랜드 오픈
[뷰티팀] 보다 진보된 피부과학으로 아름다움을 약속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센터 메이린은 8월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뷰티파크점을 오픈했다.
메이린은 7년간 강남, 청담동에서 자리를 잡은 이후로 지속적인 해외교류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피부레이저센터, 비만체형센터, 줄기세포치료센터, 프리미엄트레이닝센터 등 원 스톱 서비스 시스템(One-Stop Service System)을 갖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센터이다.
메이린은 리포마사지, 바큐파워, 베큐웰, 휴버, 스마트리포 등 국내 유일한 펜타플렉스 시스템 장비군을 구축해 개개인의 맞춤형 시술 관리를 제공해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시스템을 도입한 랜스앤제이와 제휴하여 연예인은 물론 헐리우드 스타, 운동선수들과 VVIP 고객들이 받는 스페셜 트레이닝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 오픈한 메이린 압구정 뷰티파크점은 주름 리프팅, 여드름 흉터, 모공과 튼살 관리, 기미, 색소, 미백 등에 관련된 피부과 전문 진료는 물론 메이린 특허 라싸지를 포함해 주사요법, 체형 교정, 아디포톨라이시스 등 비만 체형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 랜스앤제이와 제휴를 맺어 메이린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랜스앤제이는 퍼스널 트레이닝만 전문으로 하는 VVIP 전용 1대1 맞춤 트레이닝 스튜디오로 의료적 요소와 운동관리적 요소를 결합하여 메이린 고객들에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이날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 오픈당일 많은 유명연예인들이 직접 방문하여 축하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백화점 관계자들과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메이린 압구정 뷰티파크점의 이도연 원장은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메이린만의 노하우, 최첨단 의료장비시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린은 압구정 뷰티파크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370만원 상당의 세계 최초 명품 캐비어 화장품인 알마스디오네 3세트를 오픈행사 기간 중 방문고객을 선정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알마스디오네는 100% 캐비어로 구성된 화장품으로 피부 재생 능력과 영양 공급뿐 아니라 피부 노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명품 캐비어 얼굴 마사지와 전신 바디 마사지 패키지 프로그램 각 3명씩 총 6명에게 3명, 안티에이징 복합시술 3명 등 총 9명에게 시술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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